[사진 = LG전자제공]
[사진 = LG전자제공]

[GValley = 양상훈 기자]스마트폰 시장에서 반등을 노리는 LG전자가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폰 V10을 공개했다. 1일 LG전자는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을 공개, 8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국내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운데 70만 원 대의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발길을 끊었던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V10의 큰 특징으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세계최초로 120도와 80도의 화각을 지닌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다른 화각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함과 동시에 셀카봉 없이도 많은 인원과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다.V10의 기본 사양 정보로는 5.7인치(2560x1440) QHD 디스플레이 탑재와 더불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장착,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이 제공된다.또 4기가바이트(GB)의 램과 64GB의 내장메모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장메모리로 용량을 더욱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밖에 탈착이 가능한 30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를 채택했고, 배터리는 40분 안에 완충의 최대 50%까지 고속충전이 가능한 퀵차지(Quick Charge) 2.0기술을 도입했다.V10은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 오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총 5개 색상으로 해외에 출시되지만 국내 시장에는 이 가운데 3종인 럭스 화이트·오션 블루·모던 베이지만 출시될 예정이다. eogksu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