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심형탁이 왕따경험을 밝혔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심형탁은 고등학교 시절 건장했기에 나쁜 유혹의 손길이 유독 많았다면서 그 모든 것을 뿌리쳤는데 친구들이 그 이후 괴롭히더라며 왕따 경험을 밝혔다. 그동안 숨겨두었던 특별한 능력을 가진 뇌순남 뇌순녀가 그들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세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박학다식한 김구라, 언론고시의 전설 막강 브레인 전현무가 ‘바보 어벤저스’와 함께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심형탁은 친구가 없어 집에서 애니메이션만 봤다 고백하면서 왕따 경험을 밝혔다. 심형탁은 고등학교 때 건장했던 반면 나쁜 친구들의 유혹을 물리치며 어느새 왕따가 되었는데 그때 도라에몽이 자신의 삶이 되었다며 과거의 일화를 전했다.심형탁은 도라에몽 만화에 대한 퀴즈에 있어서는 막힘없이 술술 풀어나갔고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드래곤볼 만화 문제에 있어서는 은지원이 유난히 밝은 얼굴로 정답을 맞혔고 서울대를 나온 정준하는 모를 것 아니냐 능청을 떨었다.이어 김종민은 수도 맞히기 선수였는데 15년 방송 경험의 노하우로 많이 축적된 지식이라며 홍진경과의 대결에 나섰다. 먼저 홍진경이 선공하는데 베트남 수도가 뭐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당황한지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몽골의 수도 역시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이번에는 김종민이 홍진경에게 수도 맞히기 문제를 내는데 홍진경은 파죽지세로 정답을 맞혔고, 김종민은 당황스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간미연은 초성게임을 잘 한다면서 술자리에서 단련된 절대 내공을 뽐냈다.‘ㅅㅇ’ 초성 문제였는데 어느덧 간미연과 박나래 단 두 사람만 끝까지 남아 대결을 펼쳤고, 결국 간미연이 치열한 승부 끝에 승기를 잡았다. 이어 ‘ㄱㅎ’ 초성 문제에서는 간미연과 홍진경 단 두 사람이 남았고 간미연은 지치지 않는 두뇌로 2연승을 올렸다.은지원은 영어를 못하면 어떠냐며 한글을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 놀라워했고, 하하는 이 곳이 상처 치유를 하는 곳이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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