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나운 부부의 결혼 전 약속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나운이 결혼 전에 했던 세가지 약속을 고백했다.이날 MC 김원희는 "김나운 부부가 결혼전에 했던 약속이 있다. 들으면 깜짝 놀라실 거다"라고 말했고 김나운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김원희는 "그 첫 번째가 부부싸움 후 귀를 잡고 뽀뽀하기 라더라"라고 전했다. 그 말에 패널들은 모두 놀라서 "귀를 뜯어버리겠다는게 아니라 뽀뽀를 한다고요?"라고 반문했다.김나운은 "귀를 잡으려면 눈이 맞주치게 된다. 눈맞춤이 화해의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 웬만한건 다 풀어진다"고 고백했다.

김원희는 나머지 두 번째 세 번째도 공개했다. 두 번째는 싸워도 꼭 한 방에서 한 이불 덮고 자기. 세 번째는 같이 샤워하기다.그 말을 들은 성대현은 "같이 샤워를 한다는게 동영상에만 존재하는 건 줄 알았다"며 기막혀 했다. 김나운은 "같이 씻고 씻겨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 말에 성대현은 "한숙희 씨는 안될 거다. 샤워부스에 둘이 같이 못 들어간다. 5~6평은 되야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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