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균)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맨홀덮개 디자인 특허권에 대하여 맨홀제작업체와 특허사용권 협약을 체결했다.
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사용권 협약을 체결한 맨홀뚜껑 문양은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디자인 한 것으로 경기도의 상징인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광주시의 상징인 조선백자 문양을 모델로 하여 역사적 상징성과 지역적 특징을 표현했으며 문양에는 채색이 돼 있어 시가지 경관에 잘 어울린다.
안병균 대표는 “경제적 이익보다는 업무경험과 기술력이 지적재산권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001년도부터 광주시 하수관로 유지관리를 대행하면서 하수관로분야에 대한 R&D(연구개발사업)를 추진, 맨홀관련 특허권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월초에는 맨홀덮개에 대한 안전분야 기술특허가 특허청 심사를 통과하여 현재 특허 등록이 진행 중에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틈틈이 업무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과 자체기술력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