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오늘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기상청은 오늘 새벽 설악산의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지난해보다 닷새 빨리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오늘 아침 지역별 최저 기온은 철원 3.4도, 제천 3.5도, 서울 8.6도 등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산간지역에는 현재 초속 10미터 정도의 강풍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오늘 한낮에는 지금보다 10도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선선할 전망이다. 서울 23도, 청주와 광주 25도, 대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다만,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기 때문에 건강상 유의가 필요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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