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헤이즈-키디비가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4, 5번 트랙 미션에 앞서 팀배틀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5번 트랙을 선택한 헤이즈, 키디비, 효린, 전지윤은 두 팀으로 나뉘어져 팀배틀을 벌여야하는 상황. 두 팀 중 한 팀은 트랙 미션에서 제외된다. 팀을 결정하기 전 헤이즈는 “전 이제 키디비 언니랑 그만하고 싶다. 인터뷰 때도 맨날 키디비 언니 얘기해”라고 말했고 키디비가 “난 네 얘기 안하는데?”라고 받아 치며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됐다. 그러나 키디비는 인터뷰에서 여러 번 헤이즈를 언급했고, 헤이즈는 “앞뒤 너무 다른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다”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헤이즈는 효린에게 먼저 “(같이) 갑시다!”고 손을 내밀었다. 키디비도 바로 “나 너(효린)랑 하고 싶다고”라며 한 팀을 제안했다. 이에 헤이즈는 “나는 계속 이 전부터 효린 언니랑 같이 무대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키디비는 “나도 하고 싶었다”며 “얘(헤이즈)랑 했을 때 이길 것 같아 나(키디비)랑 했을 때 이길 것 같아 그냥 딱 정해”라고 재촉했다. 효린이 헤이즈를 선택하자 키디비는 “너 얘(헤이즈) 내일 떨어트리려고 정한 거지?”라고 비꼬았다. 이에 헤이즈는 인터뷰에서 “왜 이러지 진짜? 뭔가 유치한 것 같다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팀배틀에서는 효린-헤이즈가 승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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