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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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쓰러졌다.10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6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이 쓰러지자 유산을 걱정하는 박봉주(이한위 분)과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경숙(김혜리 분), 박봉주, 김수경은 양회장이 쓰러져 영영 깨어나지 못하면 유산은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다.박봉주는 예전에 써 놓았던 유언장이 바뀌었는지 아닌지 궁금해했다. 박봉주는 임실장에게 이에 대해 물었지만 임실장은 양회장의 충복이라 박봉주에게 이에 대해 함구했다.박봉주는 고문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이 바뀌었는지 아닌지만 알려달라”고 했지만 역시나 답을 얻을 수 없었다.다만 임실장에게 유언장 사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박봉주는 이 사실을 김수경에게 전했다.김수경은 임실장이 없는 틈에 회장실에 침입했다. 김수경은 양회장 책상을 뒤져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냈다.김수경이 금고를 열어 유언장을 보려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임실장이 돌아온 것이다.임실장은 회장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뭔가 의심스럽다는 표정으로 회장실로 들어갔다. 김수경은 벽에 바짝 붙어 몸을 숨기고 있었다.한편, 이날 방송 예고편에서는 유언장을 위조하는 박봉주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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