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턴' 포스터
사진 : '인턴' 포스터

▲사진 : 영화 '인턴' 포스터[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영화 ‘인턴’이 연휴 기간 동안 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알짜배기 흥행을 이뤄냈다. ‘인턴’은 개봉 외화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고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작품들 중 죄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그뿐 아니라 30일 예매순위 2위로 올라섰고 박스오피스 역시 역주행을 예고하면서 금주 극장가에 최강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할리우드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호평 속에 9점대의 높은 관객 평점으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인턴’은 개봉일인 24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29일까지 6일간 누적관객수 734,934명을 기록했다. 특히 27일까지 개봉 첫 주 주말 39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는데, 이는 ‘로맨틱 홀리데이’(첫 주 38만 명/최종 130만 명)를 넘어 낸시 마이어스 감독 작품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또한 개봉 전부터 유사 장르로서 비교되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첫 주 38만 5천 명/최종 173만 명)보다도 높은 오프닝 성적이다.특히 2주차에 예매순위 2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최종 관객수 역시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주 중 1백만 명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 이와 같은 예상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인턴’을 ‘인생영화’로 칭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으며, 지친 일상에 위로와 공감, 감동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라고 추천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영화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코미디다.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의 환상적인 호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의 작품에 이어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다시 한 번 공감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직급불문, 세대불문, 성별을 불문해 공감을 일으키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인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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