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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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정부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소비 붐 조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할인이 적용되는 품목 수도 적고 할인 폭도 크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기적인 면에서도 기존에 진행됐던 가을 정기 세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반응도 일고 있다.미국 같은 경우 제조업체들이 세일을 주도하기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 되면 엄청난 할인폭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다. 집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미국 연간 소비의 20% 정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의 경우 유통업체가 세일하기 때문 할인폭에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삼성·소니 같은 제조업체가 참여해야 신제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되고, 파격적인 세일도 가능하지만,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들 업체는 참여하지 않는다.한편 이번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는 백화점 71개, 대형마트 398개, 편의점 2만 5,400개 점포가 참여한다. 또한 전통시장 200여 곳, 11번가와 G마켓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 등 2만 7,000여개 점포도 동참한다. 정부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사용되는 카드의 무이자 할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 조정,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미국 행사랑 저런 차이가 있었구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효과가 있긴 있겠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어떤 것들 할인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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