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월요커플을 배신했다.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임주환, 슈퍼주니어 은혁,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추석 선물 사수를 위한 휴게소 맛집 투어와 해피 추석 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날 송지효는 개리와 같은 휴게소 음식을 선택해 함께 한 팀을 이뤄 출발했다. 휴게소 대표 음식으로 식사를 마친 송지효와 개리는 다음 미션을 위해 다른 팀과 만나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뤄야 한다는 진짜 미션 내용을 전달 받았다. 이에 송지효와 개리 두 사람은 서로 배신하지 말자고 약속했고, 이후 두 사람은 휴게소에서 게임을 하는 등 달달한 월요커플 케미를 풍겼다. 그러나 개리가 화장실에 갔다가 송지효를 위한 커피를 사들고 온 순간, 송지효는 차 문을 잠궜고, 개리는 당황했다.앞서 개리가 화장실에 간 사이 다른 휴게소에 있던 하하와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전화를 걸었고, 하하는 “개리를 배신하고 이쪽으로 오라”며 “신이 주신 기회다”라고 송지효를 유혹했다.
이에 고민하던 송지효는 개리가 다가오자 차 문을 잠근 후 하하와 지석진에게 “어떡해, 나 문 진짜 잠갔어”라고 말하며 처음 하는 배신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하하와 지석진은 자신들이 있는 휴게소로 올 것을 제안했다.개리는 송지효에게 “너마저 배신하면 믿을 사람 없다”라며 계속 설득했지만, 결국 송지효는 하하와 지석진의 이야기대로 개리를 배신하고 휴게소를 떠났다. 이에 개리는 “쟤한테 배신당하니까 새로운 기분이다”라며 송지효의 배신에 충격을 받았다.이후 송지효는 다음 휴게소에서 하하 지석진과 합류했지만 하하가 잠시 나간 사이, 지석진의 배신 제안에 또다시 응했다. 이에 하하는 송지효에게 “배신의 재미 알고 있다”라며 그녀를 다독이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곧바로 2차 배신을 실행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광수-임주환이 추석 선물을 쟁탈한 도둑으로 변신해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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