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소박한 일상을 보여준 추자현의 중국 진출 성공기가 화제다
27일 오전 방송된 ‘식사하셨어요’에 추자현이 출연해 중국 배우 유효광과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한 중국 진출기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초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 추자현이 밝힌 대륙 진출 성공기가 네티즌의 관심에 올랐다.
당시 추자현은 “(연기 데뷔 초와 출연료 차이) 딱 10배다. 근데 2005년 중국 데뷔 때와 비교하면 10배도 더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유혹’(한국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 출연했을 때와 비교하면 딱 10배 차이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자현은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며 “그런데 그게 한국 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 이 정도 받는대’라고 그냥 그렇게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좀…”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추자현은 자신이 중국에 진출한 이유에 대해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를 할 수 있게끔 꾸준히 들어오는 게 아니니깐 먹고 살기 막막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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