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혜성이 지난 26일 교통사고로 목과 허리를 다쳤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혜성이 26일 오전 0시 50분 경기도 파주의 한 자동차 극장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혜성은 촬영 대기로 인해 주차구역 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한 충돌로 목과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차량 후미가 심각히 파손돼 폐차 처리됐으며, 병원에서 김혜성을 비롯해 동승자인 담당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도 정밀검사 후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사고는 안개가 낀 곡선도로에서 아우디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과속으로 운전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로 이어졌다. A씨의 차량은 김혜성이 탑승 중이던 카니발을 비롯해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다음은 김혜성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혜성 배우 소속사 나무엑터스입니다. 오늘 새벽 일어난 교통사고 관련해 공식입장 보내드립니다
당시 촬영 대기로 인해 주차 구역 내에 주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차량 후미가 심각히 파손돼 폐차처리 됐으며 김혜성 배우는 목과 허리에 부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동승자는 담당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이들 역시 정밀 검사 및 치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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