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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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런닝맨 멤버중 가장 IQ가 높은 사람으로 나타났다.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브레인 슈퍼주니어의 규현, 원더걸스 예은, 존박,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출연해 무인도를 탈출하기 위한 생존 레이스로 위장해 개리만 두고 무인도를 탈출해야하는 ‘돌아온 트루개리쇼’ 미션을 펼쳤다.이날 제작진은 무인도로 떠나기에 앞서 출연진들에게 생수를 제공하기 위한 IQ 테스트를 진행해 담당PD보다 IQ가 높을 경우 생수를 제공하게 됐다. 상위 3명에는 존박, 규현, 그리고 랩몬스터의 이름이 호명됐다. 존박은 빠른 눈치, 유연한 사고 방식, 뛰어난 사교성을 보였고, 규현은 수리력이 우수한 전형적인 이과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랩몬스터는 탁월한 언어력으로 상위를 차지했다.이어 제작진은 나머지 멤버들 중 가장 IQ가 높은 사람으로 유재석의 이름을 호명하며 “유재석 씨는 모든 부분이 고르게 우수했다. 집중력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이에 이광수는 “그러면 오히려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무인도로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IQ 테스트 결과 하위권 세 명을 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성만 알려주기로 했고 ‘이, 강, 하’를 순서대로 호명했다. 멤버들 중에서는 성이 겹치는 사람이 없었기에, 자연스레 하위권은 이광수, 강개리, 하하였다.하위권 멤버들은 이들 중에서 꼴찌는 누구냐고 물었고 ‘하’라는 대답이 돌아와 하하가 꼴찌를 차지했다. 이에 다른 하위권 멤버들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리가 무인도 탈출에 실패하면서, 런닝맨 멤버들은 ‘돌아온 트루개리쇼’ 미션을 성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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