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보라의 비밀이 밝혀졌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김새론 분)이 납치되고 진형우(남주혁 분)의 아버지 진의원이 자살한 모든 일의 원흉이 강일주(김보라 분)가 꾸민 것임이 그려졌다. 은수는 계속되는 학교에서 괴롭힘과 영애(나영희 분)의 괴롭힘에 참지 못하고, 눈물로 어디든 여기보다 나을 것이라며 도망치자고 말한다. 결국 아뱐 도주를 하게 된 은수네 가족. 은수는 마지막으로 형우가 아닌 일주를 보기로 결심한다.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늦은밤에 무슨 일이냐는 일주에게 은수는 "네가 참 좋다. 아무도 내편이 아니었을 때 너만이 내편이었거든."이라며 미소를 짓고, 형우가 자신에게 준 프러포즈 용 뮤직 박스를 일주에게 주었다. 일주는 뮤직 박스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 하고, 은수가 어디론가 간다는 것을 눈치챈다. 은수는 연락하겠다고 말하고 돌아서지만, 일주는 눈물을 흘리며 은수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일주는 형우에게 뮤직박스를 주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잠시 고민에 잠기는 일주. 일주는 서둘러 자신의 책 안에 숨겨 놓았던 진의원의 장부를 꺼냈다. 모든 것은 일주가 형우를 차지 하기 위해. 은수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꾸민 일이었던 것이다. 비자금 서류를 꺼낸 일주는 서둘러 뮤직박스 안에 서류를 넣고 열쇠를 잠갔다. 또한 모든것의 원흉인 그녀는 "은수야 미안해.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어"라며 고개를 숙이고 홀로 눈물을 흘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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