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새 정수기 설계도가 사라졌다.10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8회에서는지난 방송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새로운 정수기 설계도를 빼돌리기 위해 이동혁 연구원에게 접근했다.이동혁 연구원은 구강모에게 ‘누구에게도 정수기 설계도를 주면 안 된다’는 당부를 받았지만 정작 강세나가 돈을 내보이며 유혹하자 흔들렸다.게다가 이동혁 연구원은 아이가 아파 많은 병원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강세나는 이 같은 환경을 알고 “아이가 우선 아니냐”라며 이동혁 연구원을 자극했다.결국 이동혁 연구원은 설계도와 함께 잠적하고 말았다. 이 연락을 받은 진송아는 구강모에게 “일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라며 화를 냈다.그 설계도는 진송아나 구강모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홍정옥(양금석 분)은 진송아를 위해 이동혁에게 연락을 취했다.홍정옥은 이동혁과 과거 각별한 인연이 있었다. 이동혁은 진사장네에 은혜를 입은 적 있는 모양이었다.이동혁과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홍정옥은 이동혁이 언젠가 마음을 돌려줄 거라고 믿는 듯했다.홍정옥은 이동혁을 만나기 위해 이동혁에 대해 아는 곳을 찾아갔다. 그러나 정수기 설계도를 되찾는 건 쉽지 않았다.구강민(이동하 분) 역시 이 소식을 듣게 되었다. 구강민은 구회장이 이 일에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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