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중국 고대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4대 미인이 있다.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다. 이들은 나라를 기울이게 할 만큼 미모가 빼어났다고 한다. 그 중왕소군의 미모는 ‘낙안’에 빗대어 말한다. ‘낙안(落雁)’은 하늘을 날던 기러기가 왕소군의미모에 넋이 나가 날갯짓 하는 것을 잊어버려 떨어졌다는 의미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발이 작아야 미인이라고 하여 ‘전족(纏足)’이라는 풍습이 행해졌다. 천으로 발을 묶어 성장을 막는 것이다. 절세가인으로 전해져 오는 왕소군의 발도 아마 그리 크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흘러 현대 사회에서는 볼륨감 있는 몸매가 강조되고 있다.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와 탄탄하고 탱탱한 골반과 힙으로 이어지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현대 여성들은 선호한다. 가슴성형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고 현대 여성들은 과거와는 달리 무조건 풍만한 가슴을 원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는 자연스러운 풍만감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가슴성형도 변화를 거듭해 최근에는 물방울 가슴성형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물방울의 감촉과 모양에서 따온 말인데, 그만큼 본래 가슴과 흡사하다는 점을 강조한 방식이다. 강남더블유성형외과 오혁수 원장에 따르면, 물방울 모양의 가슴 보형물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만들어져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형태의 가슴 모양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보형물의 위치 변형 및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도 적다. 자연스럽다는 것이 자신의 신체 조건과 비례해야 한다는 말이다. 오혁수 원장은 “크기, 모양, 촉감, 대칭, 흉터, 수유여부 등 환자의 신체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어울리는 보형물의 크기와 타입 그리고 수술방법을 결정하게 된다”면서“이를 위해 황금비율 계측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인 기구에서 인증한 정품 보형물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다. 물방울 보형물은 미 FDA,KFDA (식약청) 승인한 제품이며, 강한 압력이나 충격에도 변형이 없어 보다 안전하고, 피질에 손상이 발생될 경우라도 겔 현태가 원형으로 유지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오 원장의 설명이다. 성형수술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충분하지 않다. 2중, 3중 안전장치로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오혁수 원장이 첨단 내시경, 응급시스템을 등을 갖추고도 캡슐러티스를 도입한 것도 바로 ‘안전’ 때문이다. 캡슐러티스는 가슴수술 후 부작용과 구형구축을 예방하는 가슴관리 전문장비로, 자연스러운 모양이나 부드러운 촉감 등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안전과 수술 만족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가의 손’이 중요하다. 오혁수 원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으로 수 많은 경험 노하우와 경계심을 잃지 않은 세심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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