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는 신입직원들이 직장을 자아실현 및 보람의 장으로 여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민간 경력채용자 9명(5급)을 대상으로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출범 이후 조직 정비와 사건, 사고 처리 등 현안업무에 치중하다 보니 전입한 신규직원(93명)에 대한 체계적 적응교육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편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처 전입 시’와 ‘부서 배치 후’라는 2단계 교육 프로그램 체계로 구성됐다.
1단계는 새로운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공통업무, 조직 소개 등의 오리엔테이션과 약 열흘간의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
2단계는 전문적인 재난안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재난안전 전문가로 육성한다.
이병철 국민안전처 기획재정담당관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국민안전처를 새로운 재난안전환경에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으로 무장된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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