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부산연구개발특구(이하 부산특구)는 조선해양분야 중소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조선기자재 교육훈련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산업의 최근동향과 대응전략’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업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산특구 조선해양분야 세미나는 조선해양산업 최근 이슈와 기업의 대응전략을 각 분야별 전문가 주제 강연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로 진행되는 제1회 조선해양분야 세미나는 장기불황과 국내 대형조선사의 대규모 적자 등 최근 현황을 진단하고, 관련 기업들의 대응전략에 관해 폭넓게 논의하는 산학연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구제도 소개 및 최근 국내외 조선해양산업 동향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유진혁 팀장(부산특구본부)이 ‘연구개발특구 및 기업지원제도 소개’, 홍성인 박사(산업연구원)가 ‘조선해양산업의 최근동향과 대응전략’, 양종서 박사(한국수출입은행)가 ‘한국조선산업의 경쟁력과 향후과제’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조선해양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세미나는 홈페이지 (http://bs.innopolis.or.kr)를 통해 강의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특구 내외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50인 내외로 한정된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서동경 본부장은, “신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특구의 특화분야인 조선해양산업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