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윤상 아내 심혜진,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와 무슨일?
윤상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 백종원에게 각별한 감사인사를 전한 가운데 과거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이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안 그래도 ‘남편이 밥이라도 할 줄 알게 된 후에 떨어져 있었어야 했나’라는 후회를 많이 했는데, 요새는 남편이 직접 만든 반찬 사진을 찍어 보내주곤 할 정도로 몰라보게 달라진 걸 느낀다”고 전했다.
어 심혜진은 “요즘 배는 좀 나왔지만 밥 한 끼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이 돼서 마음이 놓이고 더 멋있어 보인다. 백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08년 나경은 아나운서는 MBC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당시 미국 뉴욕에서 유학중인 윤상 가족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윤상은 미국에 머물면서도 꾸준히 작곡가로서 활동, 팀의 ‘사랑합니다’를 비롯해 이수영, 동방신기, 보아, 소녀시대 등을 통해 160여 곡을 남겼다. TV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꿈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이날 윤상과 심혜진, 아들 찬영을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간 나경은 아나운서는 세 사람을 위해 ‘떡볶이 만찬’을 준비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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