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복면가왕’에 가수 김승진이 출연해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8인의 복면가수들이 경연 무대를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는 ‘윙윙윙 고추잠자리’와 듀엣 대결을 벌였고, 3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는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8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진이 가면 뒤에서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승진은 지난 1985년 1집 앨범 ‘오늘은 말할거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당시 김승진은 ‘스잔’, ‘줄리엣’, ‘유리창에 그린 안녕’ 등을 히트시켰으며, 미성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드라마 ‘달빛가족’, 영화 ‘잿빛 사랑노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2003년부터는 그룹 미카엘밴드의 보컬로도 활약하고 있다.‘복면가왕’ 김승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김승진, 활동 당시 인기 엄청났다던데”, “복면가왕 김승진, 노래 잘하시더라”, “복면가왕 김승진, 떨어져서 아쉽다”, “복면가왕 김승진,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승진은 ‘복면가왕’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음반제작이 미뤄졌다. 10년 째 녹음만 하는 가수가 됐다. 앞으로는 어떤 조건과 상황에 관계없이 내 인생을 가고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고 오랜만의 방송 활동 소감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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