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에서 마약투약으로 현행범 체포된 한 룸싸롱 마담의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 안휘성 한 호텔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여성 두명이 현장에서 검거돼 경찰서로 압송됐다.
검거된 여성은 텐 씨와 관 씨. 텐 씨는 마약 투약 사실의 증거를 위한 소변검사를 완료했으나 관 씨는 소변검사에 불응했다.
관 씨는 이렇다 할 증명서도 없었고 심하게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 담당 경찰관이 추궁하자 관 씨는 자신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관 씨의 외모나 목소리는 완벽한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하얀 피부과 늘씬한 몸매에 아무도 관 씨를 남성이라 믿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관 씨는 올해 21세로 4년 전부터 머리를 기르고 여장을 해 룸싸롱에서 일을 시작해 현재는 룸싸롱 아가씨 관리를 담당하는 준마담급 간부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