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사업장에서 농촌지도자, 쌀전업농연구회, 독농가, 농협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작물환경 분야 사업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회는 올해 작물환경분야 시범사업과 벼 병해충방제(10억4000여만원), 농기계 사업(11억7000여만원) 등 총 22억1000여만원 사업비가 투입된 12개 사업의 평가를 진행하고, 사업추진의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도 이뤄졌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 및 비료절감형 벼 재배기술에 투입된 파종상 비료는 화학비료와 살포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고, 밭작물 생력재배 단지조성 사업은 농기계 6종(8대)과 생분해성 필름을 보급하여 밭작물 재배의 노동력 절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큰 관심을 보였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사업은 단지화, 규모화를 통한 공동경작으로 경영비용과 노동력 등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추진,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