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박미선이 전현무를 감동케 했다.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6화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인간관계에 악연이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박미선의 등장하자 전현무는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어쩔쭐 몰라했다. 바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박미선이 하차한 자리를 전현무가 대신하게 됐기 때문.이어 출연진들은 '인생에 정말 악연이 있는가, 악연이 있을경우 그냥 악연으로 둬야하는가, 바꿔나가야되는가'에 대한 안건에 대해 토론을 펼쳤고, 이에 박미선은 "그래도 그냥 싫은 사람이 있지 않냐"며 악연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밝혔다. 이때 박미선의 시선이 전현무에게 향했고, 전현무는 눈치를 보며 "같이 행복해집시다. 해피투게더합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미선은 전현무와의 교체설에 대해 "전현무 씨가 내 자리에 들어와서 정말 좋다. 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이다. 내가 아플 때 병문안도 왔다. 정말 잘 하는 친구라서, 기대가 된다”며, 전현무를 격려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 MC들이 박미선에게 다시 한 번 전현무와의 악연에 대해 묻자 박미선은 "전현무와 나는 악연이 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관계로 인연을 만들어나갈 거다"는 명언을 남겨 출연진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박미선의 멘트에 감동한 전현무는 윙크와 함께 사랑의 총알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미선은 이봉원에 대해 "부부의 인연은 정말 따로 있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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