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혜상(박세영)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9회 방송분에서는 찬빈(윤현민 분)을 마중나간 공항에서 우연히 혜상을 발견하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득예는 친딸인줄 아는 혜상을 몰래 쫓아가며 “맞구나 우리 혜상이”라고 혼잣말했고, 만후(손창민 분)가 본격적으로 찬빈을 강남 신도시 건축에 합류시키려 하자 득예 역시 “시간이 없어. 빨리 혜상이도 준비시켜야 돼. 17년을 기다렸어. 이제 시작할 때가 된 거야”라고 했다.한편 득예에게 줄 스카프와 선물들을 주러 방으로 간 국자(박원숙 분)는 서랍에서 혜상의 사진들을 발견했고, 25년 전 자신이 보육원 앞에서 혜상과 사월을 바꿔치기 한 사실을 떠올리며 마리(김희정 분)를 시켜 혜상의 뒷조사를 했다. 곧 혜상이 입양된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국자는 더더욱 득예와 혜상의 사이를 의심한 후 미행하기 시작했고, 득예가 혜상과 함께 건축 전시회를 보고 찜질방에 가자 기회를 노렸다가 혜상의 머리카락을 뽑았다.
이어 득예의 칫솔과 함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이를 안 득예는 불안한 마음에 병원까지 따라갔지만 국자는 결국 유전자 검사를 확인했다.하지만 득예와 혜상의 유전자는 일치하지 않았고 친딸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자 국자와 득예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25년간 혜상이 자신의 친딸인줄 굳게 믿고 온갖 뒷바라지를 해오던 득예는 충격을 받아 다시 한 번 유전자 검사지를 읽기도 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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