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만기가 장모 최위득에게 봉숭아물을 들여줬다가 집안일을 도맡아하게 됐다.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만기가 제 발등을 제 스스로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이만기는 평소와 달리 장모를 위해 예쁜 짓을 했다. 바로 장모 손에 봉숭아 물을 들여준 것. 곱게 빻은 봉숭아 꽃잎을 올려주고 호일로 감아주고 끝이 났다.그러나 이만기의 일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덕분에 고스란히 집안일을 하게 된 것. 최위득은 옆에서 잔소리를 해가며 일을 시키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아바타냐"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만기는 인터뷰에서 "내 무덤을 내가 팠구나 싶었다. 내가 왜 안하던 짓을 했을까. 평소 같으면 짜증을 냈을텐데 그날만큼은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결국 이만기는 혼자 내장손질 해가며 생선을 모두 손질하고 양념까지 발라 독에 묻는 일을 끝냈다. 그렇게 밥식해 만들기가 끝나자 최위득은 그제야 진수성찬으로 밥을 차려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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