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김형사가 가지고 다니던 USB를 열어보았다.10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0회에서는 김형사의 USB 가방을 발견하고 USB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이 뭔지 확인하는 홍정옥(양금석 분)과 오영자(이경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김형사는 가방 하나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안고 다녔다. 오영자는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늘 궁금했지만 김형사는 힌트도 주지 않았고 자신의 가방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경계했다.이러한 가운데 김형사가 잠시 가방을 두고 나가는 일이 있었다. 오영자는 드디어 그 가방의 정체를 알 수 있다며 기뻐했다.오영자가 기대하는 것은 돈다발이었다. 그러나 그 안엔 딸랑 USB 하나만 들어 있을 뿐이었다.오영자는 야동이라도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며 컴퓨터에 USB를 꽂았다. 그 안에는 개그 프로그램이 담겨 있었다.오영자는 “취향 독특하다”라며 웃어 넘겼다. 오영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홍정옥은 “뭐 또 재미있는 거 없나”라며 다른 동영상을 클릭했다.그러자 신부대기실 모습이 펼쳐졌다. 과거 홍정옥이 강세나에 의해 쓰러져 기억을 잃게 되던 바로 그 날 그 장면이었다.홍정옥은 자신이 쓰러지는 장면을 보더니 괴로워했다. 한편, 이후 자신의 가방 속 USB가 사라진 걸 안 김형사는 “그거 내 목숨줄이라고!”라며 찾아 헤매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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