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운영하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지난 2014년 10월 7일 개관한 이래 1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개관1주년 기념 특별전시 및 학술행사,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무료 지원, 박물관 무료개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한다.
우선 오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과거와 현재의 경계, 이말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은평구 이말산에서 강재훈을 비롯한 12명의 중견 사진작가들이 7개월 동안 이말산 유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차이를 담은 사진 전시이다.
사진은 이말산에 남아있는 무덤과 비석, 문인석 및 동자석과 같은 석물 등을 여러 계절 동안 기록한 것이다
또 8일부터 11일까지 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몸으로 느껴요’는 4~7세 영유아 대상으로 꽃상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 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의 멋, 전통예절’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전통예절을 이해하고 다식ㆍ다도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뚝딱뚝딱 한옥짓기’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며 한옥 모형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ep.go.kr)에서 교육 접수를 하면 된다.
아울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박물관 관람을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02-351-8524, 85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은평의 역사가 담긴 지역 고유의 생활양식과 문화유산을 보존해 은평구의 정체성을 살려 애향심을 갖게 하고자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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