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가 수영장에 빠졌다.9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3회에서는 수영장에 갔다가 사고를 당하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켈리한은 이날 실내 수영장에 갔다. 한국에 와서 유일하게 즐기는 운동이 수영이라고 말했다.이 말에 진송아(윤세아 분)은 “우리 현아도 수영을 할 줄 알았더라면 그런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진송아가 한 말은 강세나에게 꽂혔다. 강세나는 목이 타는지 음료수를 단번에 마시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이후 실내수영장에 가는 켈리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수영장에는 구강민(이동하 분)도 와 있었다.켈리한은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허우적댔다. 이를 본 강민은 켈리한을 구했다. 강민은 수경을 벗겨보고서야 그녀가 켈리한임을 알았고 서둘러 인공호흡을 해 켈리를 살려냈다.물을 뱉으며 깨어난 캘리는 눈 앞의 구강민을 보고 뭔가 생각나는 듯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회장(이정길 분)은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홍정옥이 요즘도 치료 받는지 알아봐”라고 말했다.현수는 “강모가 신경쓰고 있지만 홍이사님이 병원 가는 걸 싫어해서 치료를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이에 구회장은 “그래도 정확히 알아봐. 강모가 장모님 챙기는 게 아니라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을지도 몰라”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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