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의 핵협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9일(현지시각) 트럼프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란 핵합의 반대 집회에 참석한 뒤 "북한 핵무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북한 핵협상에 근본적으로 반대할 것"이라고 대답했다.이란의 핵합의에 대해 "미국인들에게는 매우 위험하고 이스라엘에는 파국적인 것"이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또한 트럼프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도 어떠한 협상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공화당의 주장하던 북한 제제 강화와 같은 맥락이다.트럼프는 지난 7월과 8월 한국을 겨냥해 수십억달러를 버는 나라의 안보를 미국이 해결해주고 있다며 미쳤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날 입장을 묻자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갑자기 입장을 바꾸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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