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윤서가 곽희성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8일 방송된 KBS2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이덕건, 박만영 연출/문선희, 유남경 극본) 8회에서 김세미(김윤서)가 차동석(곽희성)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앞서 차동석은 아내 김세미가 불륜을 저지른다고 착각, 학원 원장과 오피스텔에 들어가는 것을 밟았다.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자 차동석은 함께 들어가 원장의 뺨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김세미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경악했다.차동석이 주위를 살펴봤을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모여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반 수업이었던 것. 차동석은 자신의 착각이란 생각에 뻘쭘해했고 김세미는 "개노답"이라며 멸시했다.이후 차동석은 원장에게 사과를 하려 학원을 찾았다가 김세미와 원장이 스킨십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김세미는 원장이 맞은 뺨 부위에 약을 발라주고 있었던 것. 차동석은 아내의 손을 잡아 이끌고 나와 "당장 선택해라. 학원이냐 나냐. 안그러면 이혼하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집에 돌아온 차동석은 아내가 용서를 구하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고민했다. 괜히 모친 양춘자(고두심)에게도 "집사람이 용서를 구하면 받아주라"고 설득하기 시작했다.그러나 김세미는 말없이 집으로 와서 아들을 챙기고 있었다. 놀란 차동석은 "어머니 알면 어쩌려고 이렇게 집에 들어왔느냐"며 펄쩍 뛰었다.김세미는 침착하게 서류를 건넸다. 차동석은 이혼 서류를 확인하며 "나 지금 겁주려고 그러는 거냐"며 기막혀 했다. 김세미는 "위자료랑 양육권 문제도 있으니 잘 검토해봐라. 당신이 이혼 이야기 먼저 해줘서 고마웠다. 나도 어머니도 싫고 이 집에 사는 것도 지긋지긋하다"고 말한 뒤 나가버렸다.과연 차동석은 돌아선 아내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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