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가 지역 주민의 소통 및 쉼터공간으로 ‘도심형 텃밭’을 활용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월곶동 마린월드 부지(월곶동 995번지) 등에 ‘도심형 텃밭’을 조성, 지역 주민의 소통 및 쉼터공간을 제공한다.

현재 해당 부지에는 2000㎡의 텃밭이 조성돼 있으며 최근 인접 토지까지 성토작업을 마무리 지어 총 1만1000㎡ 규모로 확대, 더욱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번 텃밭 조성을 계기로 그간 녹지공간 부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됐던 월곶신도시 내 새로운 활력소가 됨과 동시에 주민들의 호응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