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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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성형 중독을 고민으로 출연했던 임소영 양이 다시금 ‘동상이몽’을 찾았다.2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후 동상이몽)’는 105분 추석특집으로 역대 동상이몽 가족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이날 ‘동상이몽’에는 장래희망이 연예인이라 부모님과 갈등을 빚었던 청소년들과 또 화장과 쇼핑 등 갖가지 중독으로 고민이었던 청소년들이 방송 이후 달라진 모습을 전하기 위해 다시금 스튜디오를 찾았다.이때 성형에 중독된 사례로 출연했던 임소영 양은 전에 출연했을 때 보였던 과격한 말투와 편치 못했던 표정과 달리 한차례 밝아진 얼굴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임소영 양은 자신의 외모에 큰 불만을 갖고 있었으며 거울을 보면서 욕을 하거나 어머니에게 성형 동의서를 내미는 등 성형 중독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하지만 방송 이후 임소영 양은 성형을 하지 않아도 예쁘다는 말을 남자 친구들에게 들었으며, 많은 조언과 위로로 인해 그때와 다른 마음을 갖게 되었음을 고백했다.그 모습을 보던 패널들은 “그때보다 예뻐졌고, 어머니 표정도 좋아졌다”며 임소영 양과 어머니의 모습에 만족했다.

학교 교사인 어머니 역시 방송 이후 제자들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아서 힘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고, 그 말을 들은 김구라가 어머니가 위로를 받았다면 딸은 욕을 받았을 거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버섯농장의 황보범 씨의 고민에 이어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과 각기 다양한 분야에 중독돼 부모와 갈등을 빚었던 학생들이 출연,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뒷얘기를 공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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