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과 구강민의 로맨스가 이뤄질까.9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3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민과 켈리한은 두 사람이 자주 가는 바에서 만나게 되었다. 구강민은 켈리한을 향한 세레나데를 불렀다.그리고 이후 바 사장이 나타나 구강민과 켈리한의 타로점을 봐주겠다고 했다. 켈리한은 됐다며 거절했지만 구강민이 부탁해 결국 타로점을 보게 되었다.사장은 구강민이 켈리한을 오래토록 기다렸으며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켈리한은 “나는 홍콩에 약혼자가 있다”라며 불쾌해했다. 그러나 켈리한을 바라보는 구강민의 시선은 뜨거웠다.이후 켈리한은 구강민에게 “구상무님이 찾고 있는 여자 꼭 찾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구강민은 “그 결혼 꼭 할겁니까? 애인 있는 여자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켈리한은 “불쾌하네요, 유부남에게 이런 이야기 듣는 거 처음입니다”라며 인상을 썼다.그러나 구강민은 “더이상 정략결혼을 유지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지만 켈리한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했다.구강민은 “당신이 현아 같아서 우리가 얼마 전에 만났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려요”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이때 롤러브레이드를 탄 사람이 지나가는 바람에 켈리한은 구강민의 품에 안기게 되었고 구강민은 다시 한번 현아를 느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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