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헤드라이너’ 문준영이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헤드라이너’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사전 미션에 임하는 DJ 11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DJ바가지의 블라인드 테스트가 시작되자 다른 DJ들은 “올 형이 왔다”, “정통이네”라며 단 번에 알아챘다. 문준영은 하품을 하며 “아 졸리다 졸려. 하우스는 이게 문제야 약간 지루해. 하우스는 확실히 5분 동안 듣기에는 지루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DJ바가지의 장르는 테크노. 다른 DJ들은 테크노임을 파악해 문준영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DJ탁은 “이 디제잉을 평가하는 건 마치 베토벤과 바흐를 까는 느낌”이라며 “정말 정통이라 비판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이에 누리꾼들은“장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출연한 거냐”며 참가 자격에 의문을 드러냈다.블라인드 테스트 후 DJ바가지는 “테크노를 기반으로 DJ프로듀서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헤드라이너’는 한국과 아시아 각국 실력파 DJ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클럽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고의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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