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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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우와 희성이 밀고 당기기를 했다.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희성은 직접 만들어 준 죽을 빈 그릇으로 돌려보낸 현우를 찾아가 밀고 당기기를 하며 설렘을 자아냈다.진봉(최정원)은 희성(정혜성)을 찾아갔지만 희성은 모든 것이 귀찮은 듯 진봉을 내쫓다시피했고, 동기로부터 현우(최정원)가 자신의 수술 스케쥴을 빼줬다는 말과 함께 빈 죽통을 받으며 얼른 현우의 방으로 쫓아갔다.한편 혼자 김장을 하는 인성(이수경)이 안쓰러운 정기(길용우)는 인성과 함께 김장담기를 시도했지만 인성은 요리에는 영 실력이 없었다. 인성은 아빠 정기에게 미안해했고, 정기는 그럴 수 있다며 인성을 달랬다.인성은 마음만 먹으면 뭐든 잘 하고 칭찬 받을 줄 알았다며 어려워했고 정기는 그저 시집살이 하겠다고 나선 인성이 대견하기만 하다며 다시 김장을 이어갔다. 인성과 정기는 나름대로 분업해가며 김장을 하고 있는데 때마침 애자(김혜옥)가 나타났다.애자는 인성이 후회해 땅을 칠 때까지 아는 척도 하려 하지 않았다면서 이런 일이 다 힘든 거라며 오직 며느리라는 이유로 허드렛일을 하고 죄인 취급까지 받는 것이 그렇다며 혼쭐을 냈다.애자는 자기가 겪은 시집살이와 판박이라며 혀를 찼고, 이내 밖에서 사람들을 불러왔다. 김장을 전문으로 하는 김장 장인들 셋이 들이닥쳤고 인성과 정기는 그저 입을 떡 벌리며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현우는 하영이를 위해 희성이 만들어다 준 닭볶음탕을 데우고 있었다. 하영이는 단번에 희성이 가져온 것임을 눈치 챘고, 그때 마침 희성이 집으로 들이닥쳤다. 현우는 희성에게 웬일이냐며 황당해 했고 희성은 인사 받으러 왔다며 주방으로 들어섰다.희성은 죽 냄비를 들여다보더니 싹 비워져 있자 뿌듯해했고, 현우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줄 줄 알았는데 달랑 빈 그릇이냐며 황당해 했다. 하영이 역시 현우에게 잘못했으니 사과하라 했고 희성은 죽통에 뭐라도 채워 달라 내밀었다. 현우는 하영이의 사탕을 하나 넣어줬고 희성은 365일 매일같이 사탕을 달라며 은근한 밀고 당기기를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희성이 현우가 주는 사탕 때문에 설레어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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