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딱 너 같은 딸' 조우리가 사랑스러움과 당찬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 전개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 출연중인 조우리는 극중 윤종훈과 로맨스가 진전됨과 동시에 새언니 마인성(이수경)과의 갈등도 예고하며 드라마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4일 방송한 '딱 너 같은 딸' 80회에서 소정이(조우리)는 일을 마치고 돌아온 백선재(윤종훈)에게 달려가 안기며 사랑스러움과 풋풋함을 더했다. 레스토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온 선재를 향해 “유명 레스토랑에 주방장으로 뽑혀가고, 오빠가 최고야”라며 선재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정이의 이같은 응원에 선재는 피곤함을 잊은 웃음을 보여줘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 이후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반면 새언니 인성과의 식사시간에는 당찬 시누이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인성이 집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일찍부터 돈을 벌고 집안일을 챙기는 등 ‘철 든 막내딸’의 모습을 보여왔던 정이인 만큼, 똑부러지는 면모가 이후 인성과 어떤 관계를 구축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청자들은 “로맨스를 엮어가는 정이의 모습이 풋풋하고 귀엽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간직한 캐릭터에 이름대로 ‘정’이 가는 인물”이라며 응원을 보냈다.'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조우리는 극중 소판석(정보석)의 막내딸 소정이 역을 맡아 밝고 당찬 20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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