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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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송재희와 엄현경이 과속스캔들에 휩싸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 지앤지프로덕션)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희정(엄현경 분)이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희정은 재벌3세 형준의 배경을 보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가 그 사실이 들통 나 형준에게 매몰차게 버림을 받았다. 그 상처에서 헤어나오기도 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희정은 오열했다. 한편, 가은(최윤영 분)과의 첫 정식데이트를 앞두고 행복해하던 형준은 희정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임신 소식을 전달받고 대혼란에 빠졌다. 앞서 형준이 가은에게 말했던 “너무 좋으니까 불안하다. 지나간 시간들이 후회되는 것이 많다”는 말이 결국 불행의 암시가 되고 만 것이다. 모태솔로에서 탈출해 설레는 연애를 기다리는 연애치 가은과 닥쳐올 불행으로 불안감에 빠진 형준 그리고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악으로 가득 찬 희정의 삼각관계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다 잘될 거야’는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맛있는 쿡 드라마로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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