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를 췌장암에 걸린 것으로 오해해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냈다.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대학에 다니게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차현석(이상윤 분)의 도움을 받아 심리학 수업을 듣는 대신 그의 수업을 다시 신청하게 된 가운데,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자신의 시간을 새롭게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하노라는 자신이 췌장암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하노라는 우연히 라디오에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잘 죽기 위해 잘 살아야 한다”며 유언장과 버킷리스트 등에 대해 설명하는 차현석의 말을 듣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됐다.이에 하노라는 다이어리에 자신의 삶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시간을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했고, 버킷 리스트를 만들고, 댄스 동아리에도 가입하려고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그러나 차현석은 그런 하노라와 말다툼을 벌였다. 차현석은 성희롱을 일삼던 교수에게 일침을 가한 것으로 위기에 처한 하노라가 상담을 청하자, 오히려 의욕이 앞선 그녀의 행동을 몰아세우며 다그쳤고, 하노라는 차현석의 말 화가 나 그에게 욕을 하고는 뛰쳐나갔다.
그때 하노라의 다이어리가 떨어졌고, 차현석은 그 다이어리를 줍게 되면서 그녀가 췌장암으로 5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적어 놓은 내용을 보게 됐다.한편 차현석이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 하노라는 자신의 검사 결과가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람과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이 시한부 인생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그러나 차현석은 하노라의 다이어리를 통해 췌장암 말기라는 잘못된 사실을 알게 된 상황. 차현석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가 15학번 새내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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