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 이덕화-이지현 부녀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은 “오는 30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지인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한 이덕화 부녀의 일상이 그려진다”고 밝혔다.
이 날 결혼식 주례를 맡은 이덕화는 “결혼식 주례만 300번 이상 봤다.”며 베테랑임을 과시, 지루해할 하객들을 위해 유머 넘치는 주례사로 하객들을 웃게 했다.
결혼식 주례를 맡으며 이덕화는 결혼 적령기의 딸 지현으로 인해 결혼식 주인공인 신부를 바라보는 눈빛이 남달랐다. 서른이 넘은 딸을 둔 아빠로서의 심경도 이날 방송에서 전해질 예정이다. 결혼식을 마친 이후 부녀는 처음으로 둘만의 외출을 시도했다. 딸 이지현이 평소 친구들과 자주 찾는 카페를 찾았으나 이덕화는
“딸과 단 둘이 이런 자리가 난생 처음”이라며 땀까지 뻘뻘 흘리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딸과의 자리가 어색한 나머지 급기야 이덕화는 제작진을 향해 “촬영 중지”를 선언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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