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로또 1등 당첨은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한다. 그런데 이 확률을 뚫고 당당히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로또리치(lottorich.co.kr)를 통해 자신의 당첨사실을 공개했다. 당첨금은 무려 36억원이다. 로또 665회 1등 당첨자인 황민석(가명. 50대 남성)씨는 지난 9월 1일, 해당 포털 당첨후기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1등 당첨영수증 사진과 함께 후기를 게재했다. 해당 로또 포털의 회원인 황씨는 50대 직장인으로 지난 5개월간 매주 로또 구매를 해왔다고 한다. 그는 후기를 통해 “월요일에 당첨금을 받아 왔는데 아직도 이런 상황들이 믿기지가 않는다”며 “처음 로또를 시작할 때 내 인생에도 행운이 있을 것이라는 오기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1등 당첨 행운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주 로또를 구입하며 설레는 한 주를 보내는 것이 취미가 된 황 씨. 큰 기대 없이 시작했던 것이기에 길게 보고 오래 가자는 생각을 갖고 있던 그는 계속되는 낙첨에도 아쉬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에게도 ‘벼락 맞을 로또 당첨 행운’이 있을 것이라 믿었고 그렇게 5개월간 꾸준히 로또를 샀을 뿐이다. 그리고 로또 665회 추첨일이던 8월 29일, 황 씨가 구입한 로또가 1등 36억원에 당첨됐다.평범한 50대 직장인이던 황씨에게는 소박한 꿈이 있었다. 그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전원주택에 살며 농사를 짓고 이곳 저곳을 떠도는 방랑생활을 하고 싶었다. 마침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황씨는 “벼락맞을 확률보다도 어렵다던 로또에 당첨됐으니 이제 두려울 것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마지막으로 로또리치 회원들에게 “사는 게 다들 쉽지 않고 힘드실 것”이라며 “그래도 마음에는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살면 좋겠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로또리치는 2014년 '국내 로또 1등 최다배출 업체'로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바 있으며 랭키닷컴 (2015년 9월 4일 기준)에서 선정한 '로또 정보업체 사이트 방문자수 1위'를 랭크 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또리치가 배출한 총 41명의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들의 후기와 인터뷰 영상은 해당 홈페이지(lottori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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