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과거 서장훈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서장훈이 MC 김제동,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전북 임실의 한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었다. 반면 서장훈은 장예원 아나운서와 인사를 하면서도 기뻐하지 못하고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 이에 서장훈은 “장 아나운서가 오셔서 반갑지만 마음 놓고 막 기뻐하는 것도 좀 웃기지 않나?”라며 전 부인인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김제동은 “KBS도 아닌데 어떠냐”고 말하자 서장훈은 “어쨌든. 그냥 뭐 그렇습니다”라며 횡설수설 하는가 하면 “네가 그런 말 할 처지냐. 네가 사회 봤잖아”라고 답해 보는 이를 폭소케 한 바 있다. 한편 서장훈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지난 2009년 5월 결혼했으나 2012년 4월 이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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