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성태[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썰전 김성태 의원의 출연이 화제다.지난 3일 방송된 종합평성채널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일일 패널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출연했다.이날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언급했다. 이어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고 소개했다.김성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남북 대처에 대해 "원래 대통령 칭찬을 잘 안하는데 오찬 간담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눈에 실핏줄이 터져 있더라. 통일부 장관 등만 일하는 줄 알았더니,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썰전 김성태에 누리꾼들은 "썰전 김성태, 재밌네요" "썰전 김성태, 강용석처럼 안되길" "썰전 김성태, 쓴소리 좋아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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