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영재가 여자친구 세령의 수족이 됐다.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영재는 여자친구 세령의 수족이 되어 하라는 일은 무엇이든 하는 듯 했다.정애(차화연)는 큰 아들 영재(김석훈)가 여자친구 세령(홍수현)을 데려온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부터 수산시장을 찾아 장을 봤고, 큰딸 윤희(장성희)는 무거운 짐을 한 아름 낑낑대면서 들고 온 정애가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었다.윤희는 장을 풀어 헤치더니 비싼 식재료가 가득하자 이게 다 얼마냐며 영 못마땅한 듯 했고, 그때 마침 걸려온 남편 상순(이문식)의 전화에 웬일이냐며 입만 비죽 나왔다. 상순은 능글스럽게 대하면서도 엄회장(박영규)가 등장함과 동시에 얼른 전화를 끊었다.엄회장은 아들 동준(이세창)이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소리치며 훈계했고, 동준은 아내 나미(진희경)에게 일찍 깨우지 그랬냐며 불평불만이었다. 엄회장은 두 번째 부인 초희(최수린)와의 이혼을 진행 중이었고 나미가 나서서 두 사람을 말리느라 진땀을 흘렸다.그러나 초희는 엄회장에 대한 불만을 품으면서 떠벌렸고, 엄회장은 근거 없는 말로 사람을 휘두르지 말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소리쳤다. 변호사는 두 사람을 중재하고 나서서 초희에게 같이 산 기간이 얼마 되지 못하니 마음대로 돈은 못 받는다 하자 초희는 엄회장에게 이게 말이 되는 경우냐며 버럭 화를 냈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가까스로 이혼 협상을 하고 나온 엄회장은 절대 초희에게 십원 한 장 주지 않을 거라며 단단하게 마음 먹은 듯 했다. 한편 영재는 세령을 피트니스 센터까지 직접 데려가서는 커피까지 대령했고, 그저 세령의 노예가 되어 한참을 차 안에서 기다려도 불평불만이 하나 없었다. 세령은 메이크업을 제대로 못 했다며 입이 비죽 나왔는데 영재는 그저 세령이 예쁜 듯 감탄해 마지않았다. 집에서는 세령을 맞이하기 위한 음식 장만에 한창 바빴고, 같은 시각 남옥(윤유선)은 아들을 데리고 택시에서 내리고 있었다. 때마침 정애는 남옥이 들어와 아들 진우를 길러달라며 길길이 화를 냈다.남옥은 정애에게 아들이 피붙이 아니냐며 키워달라 소리쳤고, 정애네 가족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황당한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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