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지니어스 장동민 / tvN '더지니어스4' 캡처
사진: 더지니어스 장동민 / tvN '더지니어스4'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더지니어스4’ 장동민과 김경훈이 결승에 진출했다.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11회에서는 장동민, 김경훈, 오현민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메인매치인 ‘하우머치’에서는 김경훈이 우승했고, 오현민과 장동민은 탈락자를 결정할 데스매치로 향했다. 데스매치 종목은 ‘십이장기’였다. 게임은 총 세 라운드 진행 중 한 플레이어가 두 라운드를 이기면 게임이 종료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십이장기는 평소 오현민의 주특기. 그러나 장동민은 이에 굴복하지 않았다. 장동민은 “이 게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오현민은 노력한 장동민을 이길 수 없다”라며 적극적인 자세로 게임에 나섰다. 1라운드의 패배에 당황한 오현민은 2라운드에서는 장동민에 혼란을 주려고 했지만 장동민은 무너지지 않았다. 장동민은 여러 가지의 수를 놓으며 오현민의 공격을 받아냈고, 2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데스 매치의 승자가 됐다.결국 오현민은 최종 탈락을 하게 됐고, 장동민과 김경훈의 결승전이 확정됐다. 탈락하게 된 오현민은 “이런 게임 저런 게임 하면서 스스로 알 수 있었고 고쳐야할 점을 얻고 떨어지게 돼 다행이라 생각한다”라며 “결승전이 기대된다. 멋진 게임 보여줄 거란 것을 알아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4, 장동민 김경훈 결승전이네”, “더지니어스4 장동민, 오현민한테 이겼네”, “더지니어스4, 장동민 김경훈 결승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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