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유명 악동 린제이 로한이 만취 소동을 벌여 비난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린제이 로한이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한 지인의 결혼식 뒤풀이에서 술에 만취, 나체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유투브에 로한의 만취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중 한 명이 촬영한 동영상 속에서 로한은 요트에서 열린 뒤풀이 중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비틀거렸으며, 하의는 벗어던지고 속옷만 입은 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한 목격자는 “누군가가 로한의 만취 모습을 촬영하려고 하자 영국 억양으로 ‘바보 같은 짓 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동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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