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이 첫 방송 됐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회 방송분에서는 푸른 언덕 위에 지어진 호화로운 만후(손창민 분), 득예(전인화 분) 집이 방송됐다.어마어마한 대저택 안에는 만후와 득예의 결혼사진이 놓여 있었고 갑자기 결혼사진이 불타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집에 불이 나자 득예는 온 집을 뛰어다니며 엄마를 애타게 불렀고, 자물쇠로 잠긴 방 안에 갇혀 있던 혜순(오미연 분) 역시 득예 이름을 불렀다.
이처럼 첫 시작부터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내 딸 금사월’은 이어 득예가 허름한 창고에서 딸을 낳는 모습과, 병원에서 아들을 낳는 마리(김희정 분)의 모습을 교차로 보여줘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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