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진짜사나이'
사진 : MBC '진짜사나이'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진짜사나이’ 한채아가 혹독한 군생활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부사관 학교에 입교해 본격적인 여군 부사관에 도전하는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마녀소대장으로부터 용모 검사를 실시했다. 마녀소대장은 한채아에게 “손톱 정리했습니까?”라고 물으며 손톱을 바라봤다. 이어 “매니큐어 왜 안 지웠습니까”라며 손톱에서 나는 광택을 지적했고, 당황한 한채아는 “아니 매니큐어가 아니라 영양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마녀소대장은 “영양제도 지워지지 않냐”고 되물었고, 한채아는 “죄송합니다”라며 우물쭈물거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정말 이 사람은 군인이다. 뭔가 모르는 두려움이 굉장히 컸다”고 밝혔다. 한채아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마녀소대장은 한채아의 뒤쪽으로 다가가 머리를 만지며 “머리 좀 더 꽉 못 묶냐. 머리는 왜 느슨하게 묶었냐. 머리 묶을 줄 모르냐”며 지적을 쏟아냈고 한채아는 “카리스마에 군기가 딱 잡혔다”고 심정을 드러냈다. MBC ‘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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