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하가 우토로 마을로 향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우토로 마을을 향하며 30년 넘게 도와준 일본인 아키코 여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광복 70년 특집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에서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부터 가족의 사랑까지 모두 전달하기 위해 남극세종기지와 일본 우토로 마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칠레에서의 마지막 날 밤 사연 신청자의 라면집을 찾아가 이제 또 한국에 가 봐야겠다며 아버님께 뭐라도 선물하고 싶은지 주섬주섬 꺼냈다. 박명수는 아버님의 흰머리가 안타까웠던 듯 염색약을 꺼내 아들에게 아버님의 머리에 염색을 꼭 해드디라 전했다.박명수는 아버님에게 라면 하나를 끓여 달라 부탁했고, 아버님이 얼큰하게 라면을 끓이는 동안 박명수는 아들에게 뭐라도 선물해 주고 싶다면서 파카를 전했다. 아들은 싸인을 해달라 부탁했고 박명수는 따로 연락을 안 할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칠레에서 먹는 마지막 라면 맛을 느끼면서 ‘맛있다’를 연발했고 한국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때마다 아버님이 생각날 것 같다 전했다. 아버님 역시 박명수에게 돌아가서 가끔이라도 기억해 달라 부탁했고 박명수는 아버님을 안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김포 국제공항에는 쉴 새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하하를 기다리고 있었고, 하하는 팬들을 의식하면서 수줍어했지만 자신의 팬이 아닌 샤이니의 팬이라는 말에 당황스러워했다.하필 이때 샤이니의 차가 도착했고 하하는 샤이니에게 아는 척을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일본으로 향한 하하는 오사카 공항에 도착해 우토로 마을까지 택시로 이동할 터였다. 오사카 공항에서도 2시간을 더 달려가야 하는 곳이었는데 하하는 고향집에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기분이라며 한껏 들뜬 듯 했다.하하는 사진에서 봤던 벽화인 것 같다며 반가운 우리말을 하나 하나 읽어 내려갔다. 하하는 차분히 둘러보며 마을회관으로 향했고 하하를 마중 나온 김수환씨가 하하를 반겼다. 그 곳에는 우토로를 위해 30년이 넘게 도운 아키코 여사가 있었고 우토로를 도와준 일화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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