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기억을 잃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을 잃어버린 김동완의 기억 찾기가 그려졌다. 느즈막히 일어난 김동완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그거 네 차였냐 택시탔냐”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큰일났어. 너 기억력 너무 없어. 술 좀 끊어”라며 “택시는 탔는데 집에 절대 못 들어갈 거 같은거야”라고 설명했다. 김동완은 친구에게 “고마워 다음에 또 보자”라고 인사를 한 뒤 몸을 일으켜 이부자리 정리하고 거실로 나가려는데 지끈지끈 숙취에 시달렸다. 이에 물구나무를 서 숙취를 해결해보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명자차를 마셨으나 신통치 않았다. 숙취에 괴로워 왔다 갔다 하던 김동완은 거실 탁자에 놓인 닭강정을 발견하고 의아해했다. 김동완은 또 다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네 닭강정이 왜 우리 집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안 준다는 거 빼앗아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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