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9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가스 충전소에서 세차를 마치고 나오던 택시가 충전소 담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와 충전소 담이 일부 파손됐지만 운전자 박모(71) 씨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경찰에서 “세차를 마치고 기어 변속을 하는 순간 차량이 갑작스럽게 튀어나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로 보는 한편 운전자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im@heraldcorp.com

